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미국과 한국, 복음이 빛을 잃다 | 5무 교회가 왔습니다 |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필그림하우스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 트렌드 사파리를 갑니다: 밖에서 보다 |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 4개의 구성, 10개의 키워드, 하나의 결론
배경
01 ㆍ 모바일 Mobile
누구나 지금은 한 나라의 왕처럼 살고 있어요 | 모바일 혁명이 일상을 바꿨습니다 | 물건을 다운로드하는 사람들 | 명품 브랜드의 심볼이 멋이 없어지는 이유 | 쇼츠와 릴스를 보는데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 우리 교회 인스타그램 계정 있나요? | 팬데믹이 시간을 10년 앞당겼습니다 | 인스타그램으로 교회를 개척해요: 페이지 처치
02 ㆍ 미 제너레이션 Me Gereration
MZ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다 | Generation Me | 장로님 자녀들은 왜 교회를 떠났을까? | 순차적 인생 모형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 한 달 살기 유행과 디지털 노마드
03 ㆍ K
삼각지에 향수 매장을 냈습니다 | 아시아 2038: 세상을 변화시킬 10가지 미래 동인 | 우리는 로봇과 결혼할 수 있을까? | 대퇴사 시대와 뉴파워 | 공장식 교육의 종언: 서울대 대신 사이버 대학을 선택했어요 | 도한 놀이: 경쟁 지향에서 문화 지향으로 | 오징어 게임2를 22일 만에 제친 넷플릭스 드라마, XO 키티 시즌2 | 영어 예배를 시작해 볼까요? | VCHA라는 그룹을 아시나요?
현상
04 ㆍ 라이프스타일 Lifestyle
교회 재건축을 고민하신다면 더현대서울에 가보세요 | 모두가 반대한 여의도에 백화점 세우기 | 청년들은 페르소나 공간에만 갑니다 | MZ세대는 부산에서 성수동까지 캐리어를 끌고 옵니다 | 공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백화점에서 테마파크로 |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모든 것을 바꾼다는 것 | 적에게 심장을 내어줄 수 있는가? 백화점이 뽑지 않는 사람은? | 라이프스타일 시대가 왔습니다 | 서울일러스트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 인벤타리오를 아시나요? | 식빵을 먹으러 일본으로 갑니다: 센트레 더 베이커리 | 전도사님들의 향수가 점점 진해지는 이유는? |
05 ㆍ 리추얼 Ritual
MZ세대가 종교에 관심이 없다구요? | 사주와 타로에 묻다 | 인센스와 아스티에 드 빌라트, 태그미 키링 | 리추얼과 명상, 자기돌봄(Self-care) | 마음챙김과 자기돌봄 열풍, 그리고 불교의 새로운 움직임 | 스스로 몸을 소중히 합니다: 드라이 제뉴어리, 오운완, 저속노화 | 러닝이 예배입니다, 크루가 된 동네 친구들 | 글쓰기가 예배입니다: 필사, 일기, 묵상. 함께 쓰기 | 외로운 청년들은 친구를 입양했습니다 줄서는 독서모임, 트레바리 | 소셜링과 ‘의무 없는 연결’: 넷플연가 | 공간과 취향을 나누는 새로운 구역모임: 남의집 프로젝트 | 취향 플랫폼을 이용해 보셨나요? 프립과 피치바이피치 | 삶과 일의 방식이 달라지는 15분 도시가 옵니다 |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어요: 모베러웍스와 디퍼, YMC | 함께 모여 살고 일하기: 로컬스티치 서교 크리에이터 타운 |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탑니다 | 도심속의 구도자: 퍼펙트 데이즈
06 ㆍ 로컬 Local
지방 소멸,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 로컬 | 퀵턴투어를 아시나요? 네이버 로컬 브랜드 리뷰 | 경주 황리단길과 수원 행궁동: MZ세대가 사랑한 새로운 로컬 | 교회가 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머무는 여행(stay-type travel)’은 무엇인가요? | 부티크 호텔의 시대: 머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 부티크 호텔의 주요 특징 | 에이스 호텔: 동네 사람이 놀러오는 호텔이 되다 |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침대 없는 침대 브랜드의 공간 이야기 | 구미 라면축제: 라면을 먹으러 구미까지 갑니다 | 김천 김밥축제: 1만 명 축제에 10만 명이 몰리다 | 필그림하우스 천로역정, 주말을 둘러싼 싸움 | 농부시장 마르쉐@: 도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공동체의 장 | 교회가 동네에서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적응
07 ㆍ 노 크로스 No Cross
북반구 교회의 새로운 도전: 프레쉬 익스프레션즈 | 아웃리치 매거진: 지금 미국에서 성장하는 교회는? | 2024 아웃리치 선정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20위 | 애플의 키노트때 스티브잡스는 왜 양복을 입지 않았을까요? | 목사님들이 양복을 입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 설교(Sermon)에서 메시지로 | 로고에 십자가 없음, 우려스러운 미국 교회? | 왜 요즘 맛집들은 간판이 작을까? | 가나안 교인과 디처치드 | 웰컴 홈: 한국 교회는 첫째 아들이 다니기 좋은 교회입니다
08 ㆍ 팀 Team
유니세프 팀 - 요즘 NGO들은 왜 반지를 나눠줄까? | Leadership에서 Team으로 | 아트디렉터가 있는 포드 교회 | 새신자 성경공부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 내 맘대로 만드는 구역 모임: 소그룹 | 5무 교회는 틀린 말입니다
09 ㆍ 팝업 Popup
성수동으로 트렌드 투어를 떠나요 | 어떤 공간을 만들어야 하나요? 듀오링고 뉴욕 오피스 | 우리 교회는 언제 리브랜딩했나요? | 오래된 명소에서 젊은이가 모이는 교회로: 런던 해크니 교회 | 로고에서 십자가를 빼다: 비홀드 교회 | 팝업 처치
10 ㆍ 저니 Journey
사람들의 활동을 여정이라고 부릅니다 | 여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만 모이는 교회: 로그인 처치 | 나니아의 옷장, 주님의 숲 교회 |
나그네를 환대하는 밥상공동체, 함께심는교회 | NUMBERS, 소울브릿지교회의 캠퍼스사역공동체 | 공간이 없는 교회,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 선교지에 세운 카페: PATH 치앙마이 | 경계를 허무는 예배자들의 집 , M House | 5월부터 11월, 팝업 처치가 열리다: 서핑 처치 | 함께 사는 집을 짓습니다: 원바디 커뮤니티 | 그들을 읽기 위해선 전에 없던 방식이 필요했다: 갓플렉스 | 나그네와 함께 살게 될 한국: 국제 이주자 포럼 2025 | 주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