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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전4권)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전4권)

이영도 / 황금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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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2126쪽 | 255 * 150 * 150mm | 3690g | ISBN:9788982735738 |


도서정보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랑스어판과 작가 사진. 황금가지 제공

국내 판타지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이영도 작가(54)의 장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프랑스어판 1권)가 프랑스의 2026년도 ‘컬티심 소설상’(Prix du livre Cultissime)을 받았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2003년 출간된 4권짜리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도깨비와 씨름, 윷놀이 등 한국적 요소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개국에 번역 출간돼 누적 100만부 이상 판매됐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아직 4권 중 1권만 출간됐지만, 프랑스 대표 장르문학상인 ‘그랑 프리 드 리마지네르’(Grand Prix de l‘Imaginaire)와 ’프리 이마지날(Prix Imaginales)‘ 최종 후보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4권 전권 출간돼 인기를 얻으며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드래곤 라자>의 계약도 이끌었다. 영미권에서는 지난 6월 안톤 허의 번역으로 출간됐다.

이 세트의 구성 상품

 
눈물을 마시는 새 1 (양장) -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눈물을 마시는 새 2 (양장) -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눈물을 마시는 새 3 (양장) - 불을 다루는 도깨비 눈물을 마시는 새 4 (양장) - 왕을 찾아헤매는 인간

 

<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소설계의 정상에 선 이영도의 이전 작품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제목은 '백성들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마시는 왕'을 의미한다.

작가가 창조한 네 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인간족'으로 네 종족 중에서 가장 나약하다. '레콘족'은 닭의 모습을 닮았고 힘이 세지만 단결력이 약하다. 한국적 정서가 강하게 반영된 '도깨비족'은 피와 폭력을 두려워하고, 비늘이 있고 변온체질인 '나가'는 '니름'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半불사의 몸을 지니고 있다.

이들 네 종족이 어울려 살던 세계에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명을 쓴 도망자와 그의 뒤를 쫓는 추적자, 거기에 도깨비, 레콘, 인간으로 구성된 구출대가 개입하면서 세계를 둘러싼 음모가 조금씩 밝혀진다. 작가 특유의 유려한 말솜씨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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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소설계의 정상에 선 이영도의 신작이 출간됐다. 이전 작품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제목은 '백성들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마시는 왕'을 의미한다.

작가가 창조한 네 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인간족'으로 네 종족 중에서 가장 나약하다. '레콘족'은 닭의 모습을 닮았고 힘이 세지만 단결력이 약하다. 한국적 정서가 강하게 반영된 '도깨비족'은 피와 폭력을 두려워하고, 비늘이 있고 변온체질인 '나가'는 '니름'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半불사의 몸을 지니고 있다.

이들 네 종족이 어울려 살던 세계에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명을 쓴 도망자와 그의 뒤를 쫓는 추적자, 거기에 도깨비, 레콘, 인간으로 구성된 구출대가 개입하면서 세계를 둘러싼 음모가 조금씩 밝혀진다. 작가 특유의 유려한 말솜씨가 여전하다.

목차


1권

서문

1장 구출대
2장 은루(銀漏)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5장 철혈(鐵血)

2권

6장 길을 준비하는 자
7장 여신의 신랑
8장 열독(熱毒)
9장 북부의 왕
10장 출발하는 수탐자들

3권

11장 침수(侵水)
12장 땅의 울음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14장 혈루(血淚)

4권

15장 셋은 부족하다
16장 춤추는 자
17장 독수(毒水)
18장 천지척사(天地擲柶)

부록
- 고대 아라짓 왕국의 계보
- 지명 및 용어 설명
- 핵심 용어에 대한 색다른 설명

출판사 서평

글쓴이

이영도 (지은이)

첫 장편 『드래곤 라자』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한국 판타지의 붐을 일으켰다. 이후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오버 더 초이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등의 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하였다.『드래곤 라자』는 여러 차례 게임 및 만화와 라디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며, 일본과 중화권에 수출되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4년에는 판타지 소설 최초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2022년에는 『눈물을 마시는 새』가 한국 단행본 역사상 최고 선인세로 영어, 독어, 불어, 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아랍어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언어권에 수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프랑스 권위의 장르 문학상 '그랑 프리 드 리마지네르'와 '프리 이마지네르'에 연이어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국내에 발매된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 전자출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 중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 『별뜨기에 관하여』, 중편소설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