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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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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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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312쪽 | 152*223mm | 437g | ISBN:9788931005776 |


도서정보

요제프 K는 어느 날 갑자기 기소 당한다. 그러나 무슨 죄로 기소 당했는지, 그를 단죄하는 사람은 누군지, 자신을 어떻게 변호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는 체포되었는데도 구금되지는 않고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허용된다. 마치 그의 소송은 다른 사람들이나 그 자신의 의식 안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소송은 차츰 그의 삶 전체를 지배하고 빠져나갈 길은 없다. 소송은 그의 의식을 거미줄처럼 휘감고 있다. 인간이란 죽음의 선고가 유예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임을 K의 경우가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듯하다. 카프카의 대표작이자 그의 가공할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 모습을 파헤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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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목차


1. 체포·그루바흐 부인과의 대화·뷔르스트너 양
2. 첫 심리
3. 텅 빈 법정에서·대학생·재판소 사무실
4. 뷔르스트너 양의 친구
5. 태형관
6. 숙부·레니
7. 변호사·공장주·화가
8. 상인 블로크·변호사 해약
9. 대성당에서
10. 종말
미완성인 장들

작품 해설
카프카 연보

출판사 서평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Frantz Kafka)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프라하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난 후, 1년 동안 프라하의 형사 법원과 민사 법원에서 실무를 익혔고, 일반보험회사와 노동자재해보험공사에 취직했다. 재해 예방 부서의 중요하고 높은 지위에서 활동하면서 상사와 부하로부터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과 문학적 소명 사이의 갈등 때문에 몹시 시달리면서도 그는 시민적 직업의 요구를 회피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신념을 지켰다.대학을 졸업한 직후 미완성 작품 〈시골의 결혼 준비〉를 썼다. 1

김현성(옮긴이)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페터 퓌츠의 《페터 한트케론》, 우르술라 하우케의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로자먼트 필처의 《비에 젖은 꽃들》, 빅터 오레일리의 《교수형 집행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사랑으로 밝힌 생명의 등불》, E. T. A.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 어슐러 구디너프의 《자연의 신성한 깊이》,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모자》 등이 있다.

김현성(옮긴이)저자파일신간알림 신청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페터 퓌츠의 《페터 한트케론》, 우르술라 하우케의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로자먼트 필처의 《비에 젖은 꽃들》, 빅터 오레일리의 《교수형 집행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사랑으로 밝힌 생명의 등불》, E. T. A.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 어슐러 구디너프의 《자연의 신성한 깊이》,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모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