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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초

부초

한수산 / 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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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323쪽 | 145 * 213 * 30mm | 456g | ISBN:9788937420085 | 소설


도서정보

1977년 제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시대 변화와 함께 몰락해 가는 곡마단과 떠돌이 곡예사들의 삶과 사랑, 슬픔과 동료애를 감각적이고 유려한 문체로 그린 작품 아름다움을 도덕적으로 묘사하는 소설가는 많지만, 아름다움 그 자체의 매혹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소설가는 의외로 드물다. 한수산은 문체의 아름다움, 삶의 아름다움, 고통의 아름다움, 소설의 아름다움을 누구보다도 민감하게 보여주는 한국 소설사의 대표적인 미학주의자이자 유미주의자이다. 가끔은 한수산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다. ―권성우(문학평론가) 『부초』의 독자성은 어느 한 개인, 어느 특수한 사회집단에 국집되어 있지 않고 우리의 고달픈 인생 여정에 대한 날카로운 은유로서 폭넓은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나아가 섣부른 이념을 덧칠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민중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 있다. 아울러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며 소멸의 위기로 내몰린 한국 곡예사(史)를 통해서 급변하는 우리네 근현대사에 불어 닥친 변화의 한 국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재현해 내는 사회사적 상상력 또한 유념해 볼 대목이다. ―조성면(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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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목차

부초

작품 해설 떠도는 길 위의 인생들 / 조성면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글쓴이

한수산


194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196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사월의 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오늘의 작가상,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해빙기의 아침』, 『욕망의 거리』, 『푸른 수첩』, 『타인의 얼굴』, 『말 탄 자는 지나가다』, 『까마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