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921456","title":"영속패전론","description":"\u003cdiv class=\"intro-con pre-wrap open\"\u003e\n\u003cspan\u003e이미 70년 전에 패전국이 되었지만 여전히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전승국 미국에 복종하는 일본 지배층의 모순된 이념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주목받는 젊은 사회학자인 저자 시라이 사토시는 이 책에서 그들 이념의 특징을 ‘영속패전’으로 규정하고, 국수주의에 함몰된 일본 보수층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치밀하게 파헤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영속패전 이데올로기의 분열증적인 징후들을 통해 아베 신조 집권 이후 점점 더 우경화하는 일본 정치 세력의 성격뿐 아니라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 벌이는 영토분쟁의 기원도 대미 종속 구조에서 찾는 이 책은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역사 왜곡 문제 등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제대로 이해할 단초를 제공한다. 기존의 일본 사회정치학의 틀을 깨고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대 일본 사회와 한일 관계를 이해하는 데 필독서가 되어 이케루혼 대상, 이시바시단잔 상, 가도카와재단 학예상 등을 받으며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u003c\/span\u003e\n\u003c\/div\u003e","brand":"시라이 사토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9092226670923,"sku":"9791186921456","price":16.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902\/9520\/6219\/files\/9791186921456C001.jpg?v=1793572892","url":"https:\/\/haninbooks.com\/products\/9791186921456","provider":"HANINBOOKS","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