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7464386","title":"이반 일리치의 죽음","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u003e\u003c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37464381_02.jpg\" border=\"1\" align=\"center\" width=\"100%\" data-clarity-loaded=\"191i3l9\"\u003e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작품.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자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에 심오한 영향을 끼쳐 온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톨스토이는 1878년 걸작 『안나 카레니나』를 발표한 뒤 무려 십 년 가까이 문학적 침묵에 돌입하고, 1882년 참회록 『고백』을 통해 회심을 선언하며 ‘죽음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본격적으로 진리를 궁구하기에 이른다. 마침 툴라 지방 재판소의 배심원을 맡고 있던 톨스토이는 어느 검사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하게 되고, 이 사건에 착안해 비로소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해 내는데, 바로 그의 사상적 결실과 인생관이 집약되어 있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u003e역사상 수많은 작품들이 죽음을 주제로 다뤄 왔지만, 『이반 일리치의 죽음』만큼 ‘죽어 감’이라는 과정 자체를 핍진하게 그려 낸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임종 순간에 밀려드는 허무의 어둠과 단말마 이후의 찬란한 평온, 망자를 에워싼 산 자들의 안일한 무관심을 이다지도 진실하게 포착해 낸 소설은 지극히 드물다. 어쩌면 그런 까닭에,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매 순간 새롭게 읽히고 또 다른 경이를 가져다주며, 늘 시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지도 모른다.\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레프 톨스토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874849169739,"sku":"9788937464386","price":13.2,"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902\/9520\/6219\/files\/9788937464386C001.jpg?v=1784152289","url":"https:\/\/haninbooks.com\/products\/9788937464386","provider":"HANINBOOKS","version":"1.0","type":"link"}